단어는 아는데 말이 길어지지 않는 분들을 위한 수업. 영화와 책, 오늘의 이야기로 내 생각을 영어로 구성해 말하는 힘을 기릅니다.
이 반은 이미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더 깊이 말하는 자리입니다. 문법을 새로 배우는 대신, 아는 것을 실제로 꺼내 쓰는 시간을 최대한 늘립니다.
영화 속 실제 대사에서 원어민이 진짜 쓰는 표현을 골라 익힙니다. 교과서 문장이 아니라, 사람이 하는 말이에요.
배운 표현을 그대로 두지 않고 내 상황에 넣어 다시 말합니다. 그래야 시험이 아닌 내 언어가 됩니다.
같은 질문에 각자의 답을 나눕니다. 잘하는 사람의 표현을 옆에서 줍는 것이 가장 빠른 성장이에요.
중급과 고급을 한 반에서 함께 운영합니다. 먼저 걸어본 사람이 자연스럽게 끌어주고, 그 과정에서 양쪽 모두 늡니다. 잘 안 들리는 날이 있어도 괜찮아요 — 그런 날을 위해 다시 들을 수 있는 교재를 준비해 두었습니다.
같은 교재를 반복하지 않습니다. 매달 새로운 영화와 책에서 장면을 골라 그 달의 교재를 직접 만듭니다. 그래서 오래 다녀도 지겨울 틈이 없어요.
수업에서 다룬 문장을 원어민 음성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요. 잘 안 들리면 느리게, 입에 붙이고 싶으면 세 번 연속으로. 연습한 횟수와 메모가 저장돼서 폰에서 하다 PC에서 이어서 할 수 있어요.
아직 이르다고 느끼신다면 마이패턴 기초 회화 → 부터 시작하셔도 좋아요.